청량산
경북.봉화
870 M
2008.11.1
입석>응진전>김생굴>자소봉>탁필봉>연적봉>뒷실고개>자란봉>장인봉>청량사>하산
산행입구
처음초입은 한가하기만 한데...
정상을향해 갈수록 어디서왔는지 많은 사람들로...
멀리 응진전이 보인다.
응진전에서 보이는 전망이 시원하다.
총명수 라고 하는데 물은 없다.
어풍대에서 바라보는 청량사.
김생굴.
김생굴에서 자소봉으로>>
가파른 오름길.
많은 땀을 흘리고 오른다.
자소봉 오르는 계단.
역시 많은 사람들로..
다시 내려와 탁필봉을 향해 >>
쉬어가며 맛있는 식사도 ..
탁필봉.
탁필봉을 지나 연적봉 오르는 계단.
연적봉에서 바라본 탁필봉.
하늘다리 가기전전에 긴계단을 넘어야 자란봉이 나온다.
자란봉과 선학봉을 이어주는 하늘다리.
올해 5월에 완공했다고..
정상을 향해서 >>
청량산정상
장인봉.
전망대에서 보이는 낙동강.
가스층때문인지 시원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청량사 모습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은은한 다도의 향기가 베어나올까...
파란 하늘아래 청량산
많은 계단과 이어놓은 다리로 인해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다.
파란하늘
깊어가는 가을
그리고 많은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