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1
지리산
지리산은 자주 가보지만 이곳저곳 전부다 들릴요량이 안되어 테마산행을 한다
이번은
성삼재에서 출발해 노고단을 거쳐 피아골로 한다
단풍을 기대하고 가지만
그다지//
다른일행은
피아골로 내려오는데 평수형님과 나는 반야봉 까지 갔다온다.

오름길

회장님이 선두로...



앞으로 노고단이 기다리고있다

노고단




반야봉으로 향한다.

반야봉 가기전 암릉들..

언제봐도 멋진 우리산하

반야봉 입니다.



반야봉 오르는 길

앞에 평수형님께서 갑니다.

늘 지치지 않는 모습으로 쫒아갈수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