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5
도장산
827M
코스도 길지않고 별 힘든구간도 없어 땀도 별로....
조금이라도 젊을때 한번더 산에 오르라는 말을 듣고서 모든것을 제쳐두고 산을 오른다.
일주일내 시들어가는 심신을 정화하기위해 오늘도 산을 오른다.
들머리

어느정도 올라가서

맞은편으로 소백산이 보인다.

아름다운 소백능선





드뎌 정상입니다.

물한잔 술한잔


하산길 평수형님

무척이나 미끄럽네요

심원사 입구


쉼터 인거같은데...





하산길 냇가





멋진 풍경에 한커트




물이 차가와 씻지못합니다.


길

걸어가야할 인생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