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6
강천산
583.7M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하던 그산
그런데 그다지 높지도 않다.
강산+산천 올망졸망 그런데로 아기자기하다.
구름다리도 있고
나름데로 힘들다.
남문 오르는길이 너무가파르다.
술,담배로 찌들은나는 켁켁대며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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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구름으로 쌓인 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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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길의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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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호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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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제2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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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수인데 세기가 장난이 아니다.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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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군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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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교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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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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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대오르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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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강천산
583.7M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하던 그산
그런데 그다지 높지도 않다.
강산+산천 올망졸망 그런데로 아기자기하다.
구름다리도 있고
나름데로 힘들다.
남문 오르는길이 너무가파르다.
술,담배로 찌들은나는 켁켁대며 오른다.
안개와 구름으로 쌓인 남문
오름길의 성곽
담양호의 자태
강천제2호수
암반수인데 세기가 장난이 아니다. 세다
구장군폭포
현수교 밑에서
멋있다
삼신대오르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