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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하차한 아쉬움의 청계산

 

  전날[07.04.07]산행으로 인해

 

  오늘은 쉬고 싶었는데.. 회사 산행이 있다.

 

  양재트럭터미널>옥녀봉>매봉>망경대>이수봉>하산[봉오재]

 

  이렇게 청계산행을 계획하고 들머리부터 올라가다보니...

 

  뒤쪽 후미가 오르지를 못한다.

 

  나름 기다리다.. 쉬다.. 답이나오질 않는다.

 

  그냥 매봉까지 가서 한참을 기다리니 일행한분이 올라온다.

 

  숨좀 돌리고 같이 망경대로 간다.

 

  그이후에는 전혀 연락도 않되고 이수봉도 가지못한채 옛골로 하산하기로 한다.

 

 

 

  양재동에 만발한 목련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출발은 좋았는데 산행하다보니 보이질 않네요...

 

 

  진달래도 예쁘고..

 

 

 

 

 

  나비의 종류가 ^^

 

  밤나비는...

 

 

 

  한적한 산행길이 여유롭던 ...

 

 

 

  옥녀봉에 오르니 과천 경마장이 보입니다.

 

 

  막걸리도 팔고..

 

  그런데 2000원 .

 

 

  매봉가기전 고개의 바위

 

 

 

  접사를 찍고있는지 마냥 즐겁기만한 친구들..

 

 

  전망대에서 보이는게 없다.

 

 

 

 

  기를받아가라해서 많이 받았는지 술 엄청 먹었네요..

 

  결국에는 아침에 께어났지만...

 

 

 

 

 

  구 부장님

 

 

  망경대에서..

 

 

  망경대에서 구부장님

 

 

 

  전망이 그리좋지않다.

  흐려있는 날씨에 약간의 황사

 

 

  하산후의풍경

  목련의 자태

 

 

 

 

  뒤에오던 일행의 문제로인해 아깝게 보지못한 이수봉!

 

  담에 꼭 찾아가야지..

 

  청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