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5
인천출발 >>>
2011.04.06 01시 마닐라도착
호텔예약을 못해 먼저 잠시쉴곳을예약.
술한잔하고 몇시간 자고일어나 아침겸 점심을 해결하고 클락으로 이동 >>
잠도 못자고 술한잔하니 오늘은 그냥쉬자...
4월7일 아침6시기상
산 안토니오로 가려했는데 펑크를냈다.
어떻게할까하다가 그려 수빅으로가자 >>>
클락에서 수빅까지는 차로 1시간정도??
수빅은 BLUE ROCK 과 WHITE ROCK 이 유명하다나??
그래서 화이트락으로 가자고했는데 이 아자씨가 블루락밖에 모르는지...
우선 BLUE ROCK
방은 방데로 얘약해서 사용하고 이곳은 같이있는 풀
먹는것은 이곳에서..
식사도 맛있고 바람도 시원하고..
산미구엘 필센을 주구장창 마셔대고..
바다에 노는 아이들모습.
줄을 잡아당겨 앞에있는곳으로 건너가 시원한 맥주와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폼한번 잡아보고..
요걸타고 투어도하고 스노쿨링도 할거다~~
조금 옆으로 가다보니 나타나는 화이트락.
얼매나좋아..이리로 오자고했더니..
아 저곳에서 쉬고싶다..
그래도 마냥 좋아하는 아자씨들 ^^
이곳을 별장으로 어떨게안될까??
조금더 나가서 시작...
나두 뛰어들고..
이오빠는 휴식중..
이제는 돌아가야지..
바다위의 바위
다시또 블루락으로 돌아가 아까그곳에서 산미구엘 또한번 목을 축이고..
클락으로 돌아간다.
아쉽다 마냥 있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