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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SEA SIDE

SEA SIDE

2011.04.09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공항가기전 들린곳.

 

예전에도 들렀던곳.

씨싸이드.

 

 

 

 

 

진열해놓은것을 1차로 고른다.

 

 

 

 

 

새우.오징어 조개.다금바리.게.등등

 

 

 

 

 

전체적모습.

 

 

우리는

게.다금바리.새우 등을 골라 간다.

게는 양념찜.새우튀김.새우양념찜.다금바리양념튀김.그리고 양챠우인지하는 밥.등등..

해산물을사서 양쪽으로 늘어선 레스토랑으로 가면된다.

우리가 간곳.

이곳이 잘한다.

 

 

각각 요리해주는 비용이 적혀있다.

 

 

완성요리.

다금바리가 제일먼저나와서 벌써 없어지고..

 

 

저녁을먹고 공항으로 >>

금새 도착한다.

 

 

1번 게이트에서 라이터를 빼앗겼다.

 

 

텅빈 공항 대합실.

너무 일찌감치왔나??

 

아쉬운 일정을 모두마치고 집에오니 점심때..

늘 떠날때의 기대감에비해  돌아올때의 텅빈 허전함때문에 그것을 채우기위해

우리는 자꾸만 떠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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