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
아침식사후 버스를 타고 지우펀으로가는데 비가내린다.
지우펀입구
조금 지나니 일본사람. 중국사람. 한국사람 할거없이 북적북적 시끌씨끌...
역시 이곳에서도 땅콩엿을 갈아서 아이스크림과같이 싸먹는게 인기//
곯은계란인지 뭔지..
여하튼 이정도규모의 상점들이 다닥다닥...
영화도 찎는따는데 나는 그닥...
유명하고 맛있다는 이곳상점에서 펑리수를 사고...
그리고는 다시이동.
야류해상공원으로 >>>
뭐 빨간선 넘지말고 담배안되고 만지지말고 온통 하지말라는거뿐이..
시간도 없다해서 다른한쪽은 가보지도 못하고..
가보지못한 건너편.
사람들 아주많다.
중국,일본,필리핀...그리고 한국
참 기이하긴 하다.생김새가..
멋진걸..
커다란 물고기모양이다.
어떻게 이럴수가..
나 선안넘었다..
비행기시간 없다해서 빨리보고 나와 이동.
그리고 점심먹으러 간곳이 한국식당.
오랜만에 속좀풀어볼까하다 기분만 왕창 상해서 나온 한국식당.
나부터도 담에 또와도 여긴 안오겠다라는 생각이..
그리고는 한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