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섬 바다 사량도 지리산 사량도 지리산 2007.04.07 조금서둘러 30분먼저 출발을한다. 7시출발해서 삼천포까지 12시30분가량 ? 도착한것 같다. 달려가는내내 바다와 갈매기 파란하늘이 기다리고있는것같이 ... 산행하면서 산과바다가 늘 곁에 머무르는 지리산... 배에 승선하여 내지항으로 향한다. 너무 무거울것같은.. 김익수 대장.. 더보기 황사 와 함께한 마이산 2007.04.01 만우절 마이산[전북.진안] 673M 전날 다음날은 비도멎고 황사도 줄어든다는 예보에 귀를기울이며 토요일 하지못한 산행을 대신하며 이것저것 짐을 챙긴다. 막상 아침은 흐린날로 기상탓을 해보지만 역시 황사는 장난이 아니었다. 산행들머리만 도착하면 찾아오는 시장함을 오늘은 황사로 채운.. 더보기 개나리.매화.비.그리고 기다림 예정되었던 산행이 무산되었다. 예전에는 우중산행도 자주 했는데.. 꼭 산행하려했는데 무산되었다. 집에 가만히 있으려니 막상 고문이다. 카메라가지고 비가 멎는듯한 거리를 달리고 있다. 비가많이와 산행은 구름에 쌓여 질척일것이고 그래서 자전거를 끌고 또다시 강으로 간다. 생각나는 노래 [우.. 더보기 철쭉.탄천.자전거.한강 2007.03.18 전날 모임이 있어 새벽까지 술을 퍼붓고.. 일어나니 10시!!!!! 분명 오늘 평수형님과 선운산에 가기로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40분경..[뭐여..가기로해서 늦어서 억지로 버스잡고 탔더니..왜없는거여] 내가 죽일놈이지.. 전날도 형님은 산행을 했는데... 머리는 전날마신 술의 후유증으로 계속 .. 더보기 남한산성 청량산 2007.03.11 어제 토요일 산악회에서 시산제 하는데 참석도 못했다. 행사에 술에 여러모로 바빴던 토요일. 그래서 일요일은 참석해볼 요량으로 일어났는데.... 9시다. 늦은아침. 그리고 깨지않는 술 아직 한번 해보지못한 산성 일주를 해보자.. 3~4시간 걸린다는 산객들 말을 듣고 한번 가보기로 한다. 남문.. 더보기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