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악산 무박[2006.02] 밤에 잠도 못자고 산을기어올라갔더니 피곤해서 눈이.... 너무 일찍 도착했는지... 한시간여를 기다려 해가뜨려한다. 조금은 밝아지고.. 구름의 모습도 보이고.. 이 여명 드디어... 떠오른다. 태양이 구름을 뚫고.. 태양이... 떠올랐다. 태양에 반사되어 붉게 타오르는 산하 얼마나 추운줄 알겠지? 다시또 .. 더보기 계방산[2006.01] 오름길에서본 산하 전망이 아주 좋다. 겨울산. 어디가 어딘지는 말하기도 그렇고 나도 모른다. 이상하게 얼굴이 커진 나[이상하지?] 친구 선병이는 안그런데... 정상이다. 계방산 무척 바람이 심했었다.. 졸린가보다^^ 더보기 소백산 의 겨울[2006.01] 친구 선병 정상 전에서[얼굴이 이리 안큰데 왜사진은...] 국망봉 가는 능선 비로봉 에서 선병이와.. 같이 동행하신분들... 소백산 눈길..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세번을 넘어져서.... 여름이면 시원하게 씻을텐데... 더보기 겨울 덕유산[2006.01.02] 안성매표소에서 출발해서 여기까지 왔다. 향적봉을 향해서.. 본격적으로 향적봉을향해 간다. 가는도중 얼어붙은 고드름과 깨끝한 눈.. 향적봉 가는길에 나무에쌓인 눈꽃 덕유산 대표 주목 살아천년 죽어천년 향적봉 주목이 겨울 한가운데 얼어버린 마음을 아늑하게????? 보기만해도 좋다. 주목 더보기 가리왕산 산행[2005.12.17] 무척이나 추웠던 겨울 그래도 배낭을 메고 집을 나온다. 이리도 추운데 자연은 오죽하랴 나 아직 살아있다 장구목이 에서 출발을 해서 산행을 시작한다. 눈이 많은 가리왕산 이라하지만 오르기가 힘이들어 주간의 사진을 빠뜨린다. 임도에 올라 겨우 하나 찍어본다. 사실은 이 이후부터가 힘이든것을... 더보기 이전 1 ··· 85 86 87 88 다음